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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리얼 엔진 부트캠프/TIL

[Day 21] 아리송송

by minjoothi 2025. 1. 15.

구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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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++ 1983
블루 프린트 2014
언리얼 1998

미래의 어느 날, 코딩 세계는 "시간 균열"이라는 미스터리한 현상으로 붕괴되고 있습니다. 
과거에서 탄생한 3가지 중요한 기술(C++, 언리얼, 블루프린트)이 사라지면서, 현실과 가상이 뒤섞이는 카오스 상태가 발생했습니다.
플레이어는 시간 여행 능력을 부여받고, 과거로 돌아가 각 기술의 탄생 순간에서 시간의 조각을 찾아야 합니다.

1983년 객체 지향의 탄생(레벨 3까지)
배경: 연구실에서 C++를 개발하는 시점
문제: 시간의 균열로 C++코드가 파괴되어  객체지향이라는 개념이 완성되지 못함
플레이어: "버그 몬스터"들을 처치, 깨진 "객체의 조각"들을 모아 C++의 핵심인(상속, 다형성, 캡슐화)를 복원
C++의 첫번째 조각을 완성
결과: 시간의 조각 1/3 완성

1998년 언리얼 엔진의 탄생(레벨 6까지)
배경: 에픽게임즈 본사, 언리얼 1의 초기 개발 현장
배경: 언리얼 엔진1이 처음으로 게임 역사에 등장한 시점이지만 균열로 인해 첫 번째 3D 랜더링 기술이 파괴
문제: 렌더링 기술을 훔치려는 "글리치 몬스터"가 침입
목표: 언리얼 초기 코드를 고치기 위해 글리치 몬스터와 전투 & 엔진의 3가지 핵심 구성 요소(랜더링, 물리 엔진, AI) 를 복구
결과: 시간의 조각 2/3 획득

2014년 블루 프린트(레벨 9까지)
장소: 에픽 게임즈, 언리얼 엔진 4 출시 현장
배경: 블루 프린트가 처음 공개되어 코딩 없이도 게임 로직을 설계할 수 있는 혁신을 가져온 순간, 시간의 균열로 블루프린트가 사라질 위기
문제: 블루 프린트 에디터가 손상되어 작동하지 않음. "데이터 코러션 몬스터"가 노드를 파괴중
목표: 손상된 블루 프린트 노드들을 찾아 복구
결과 시간의 조각 3/3 획득

최종
시간의 균열 봉합
플레이어는 과거에서 얻은 세가지 시간의 조각(C++, 언리얼, 블루프린트)를 합쳐 "시간의 엔진" 복구
하지만 균열의 근원에는 "버그의 왕"이라는 최종 보스가 기다리고 있음
플레이어는 레벨 10이 되면 버그의 왕과 만나게 되고 최종 결전

버그의 왕 처치 후-> 시간 균열이 봉합되고 정상적인 코딩세계 & 플레이어는 코딩의 수호자라는 타이틀 얻음

 

회고

 

이게맞나 싶은 오늘 회고,,

그냥 C++ 전에 공부하던거 계속 공부하고 그랬음 

팀원분이 기획 스토리를 짜주셨는데 처음 해보는 경험이라서 신기했다

게임동아리 시절 비슷한걸 했던 경험이 있지만

그때 개발자들은 정말 '시키는 개발' 만 하고

기획자들이 모든 기획을 다 계획했기 때문에 

스토리를 구상하는게 뭔가 신기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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